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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용성 기자]배우 오지호가 열애설도 아닌 결혼설에 휩싸였다가 뜬소문으로 확인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최근 오지호에 대해 항간에 떠도는 소문은 오는 12월 일반인 누구와 결혼한다는 것. 서울 강남 지역 각종 매장들을 중심으로 올해 안에 결혼식을 치르기 위해 요즘 결혼식장이나 살림살이를 구하러 다닌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
아시아경제신문이 오지호의 측근들과 드라마 관계자 등을 통해 확인한 결과, 이런 소문은 잘못 전해진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이런 소문이 나올 법도 했던 것은 그 소문의 주인공이 오지호가 아니라 그의 동생이었기 때문. 오지호는 동생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사소한 살림살이 하나까지 스스로 장만하는 배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
그런데 오지호가 아무런 정보 없이 소위 ‘혼수’를 알아보러 다니는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고, 이것이 와전돼 오지호가 결혼하는 것으로 일파만파 확산된 것이다. 동생에 대한 남다른 사랑이 오히려 주위의 오해를 산 것.
오지호를 잘 아는 한 지인은 아시아경제신문과 만나 “오지호 씨가 결혼한다는 소문이 날 만도 하다. 동생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지 직접 하나씩 살림살이를 챙기는 모습이 정말 본인이 결혼하는 것으로 오해받기 십상이다. 동생이 먼저 결혼하는 것인데 오해까지 받으면 속상할 것 같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KBS 주말 예능프로그램 ‘천하무적 야구단’에 고정 출연 중인 오지호는 장혁 등과 함께 경북 문경 등지에서 KBS 새 드라마 ‘추노’의 야외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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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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