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신한금융투자는 13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이너스텍에 대해 '조명제어기 및 차량용 핸즈프리를 통해 성장중인 무선통신업체'라고 소개했다.
최준근 애널리스트는 "올해 상반기 매출비중은 조명제어(가로등·보안등 제어시스템) 56.8%, 무선솔루션(블루투스 핸즈프리 등) 42.5% 인데, 국내 조명제어기 시장은 정부 및 지자체가 주요 수요처로 경기변동에 따른 영향이 적으며, 중소기업 품목으로 지정돼 수익성 확보에도 용이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과거 조명제어기는 기술수준이 낮은 타이머방식을 많이 적용했으나 최근 단방향 및 양방향 제어기로의 교체가 이루어지고 있어 통신, 센서 및 관제기술을 보유한 이너스텍의 시장내 입지 강화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양방향 제어기 시장 확대 및 신규 사업인 장착형 핸즈프리 부문 매출 확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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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애널리스트는 "이너스텍은 에너지 절감효과가 큰 고효율메탈등 적용 일체형 제품 출시를 통해 ESCO(에너지절약기업; 에너지 절감비용으로 투자비와 이윤을 회수하는 기업) 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라며 "점유율 확대를 위해 장착형 핸즈프리 시장(거치형 대비 시장규모 2배) 진출을 준비하고 있어 향후 실적 추이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너스텍의 공모가는 1만원, 상장직후 유통가능주식수는 공모후 발행주식총수의 39.8%인 74만5000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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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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