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 컬러, 파격적 디자인, 신세대 감성 자극하는 다양한 기능
국내 최초로 3D 홀로그램 이용한 멀티미디어 런칭 이벤트 개최
향후 다양한 신세대 라인업 선보이며 신세대 시장 공략 강화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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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감각적인 컬러와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파격적 디자인이 특징인 삼성전자의 풀터치폰 '코비(Corby)'가 13일 국내 시장에 출시된다.
'코비'출시를 기념해 12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런칭 이벤트도 '컬러'를 강조해 '애니콜 컬러 여행(Journey to Color)'이라고 이름이 붙여졌다.
삼성전자는 12일 신세대를 겨냥한 풀터치폰 '코비'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대형 멀티미디어 런칭 이벤트인 '애니콜 컬러 여행(Journey to Color)'을 개최하고 신세대 휴대폰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는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한 장면처럼 사회자의 손짓과 명령에 따라 자유자재로 화면과 영상이 움직이는 '3D 홀로그램 쇼'가 국내 처음으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13일에는 휴대폰 관련 블로거들과 일반 소비자들이 참석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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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9월4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09'를 통해 첫 공개된 '코비'는 프랑스를 시작으로 유럽, 중동아프리카, 중남미, 아시아 등에 출시돼 한 달여만에 '200만대 판매'를 기록하는 등 역대 삼성 휴대폰 가운데 가장 빠른 판매고를 보이고 있다.
'코비'는 신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컬러와 기존 풀터치폰의 한계를 뛰어넘는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기본 블랙 컬러의 본체에 뒷부분은 '에너제틱 그린', '큐피드 핑크', '자메이칸 옐로우', '미니멀 화이트', '쉬크 블랙' 같은 신세대 성향의 감각적인 컬러를 채택해 하나의 패션 소품처럼 연출이 가능한 것이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은 '코비'의 또 다른 특징 중 하나다. 휴대폰 모서리와 후면을 곡면으로 처리해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한편 휴대폰의 앞면과 뒷면의 경계선 부분을 사선으로 처리해 독특한 느낌을 강조한 것.
또한 국내에 출시되는 '코비'에는 해외 출시 제품에 없는 새로운 기능이 탑재됐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휴대폰에는 세계 최초로 탑재된 '3D 모션포토' 기능.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람, 동물, 사물 등의 사진에 눈과 입 위치만 지정해 배경화면 등에 저장해 놓으면 다양한 움직임과 표정을 입체적으로 보여 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자신의 여자친구나 애견 사진을 휴대폰으로 촬영해 3D 모션포토 기능을 활용해 배경화면에 저장해 놓으면 마치 휴대폰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한 재미있고 생생한 모습을 볼 수 있다"며 "특히 사용자가 터치하는 곳을 따라 시선이 움직이기도 하고 사용자가 지정해 놓은 성격에 따라 서로 다른 표정이나 움직임을 보여 주는 등 마치 사용자와 교감을 나누는 듯한 느낌을 준다"고 설명했다.
해외용 제품보다 큰 3.0인치 TFT LCD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국내 시장을 감안해 지상파 DMB 기능을 탑재한 것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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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젊은 감성을 겨냥한 감각적 사용자 인터페이스(UI)도 특징이다. '코비'는 일러스트 형식의 아이콘으로 꾸며진 '일러스트 UI'와 화면 위에 간단한 제스처를 그리면 해당 기능이 실행되는 '제스처 UI'를 탑재하고 있다.
벨소리도 현재 국내에서 활동 중인 인기 뮤지션들을 대거 기용해 젊은 감각에 맞는 사운드를 담은 '애니 링(Any Ring)' 앨범을 적용했다.
삼성전자 박재순 전무는 "젊은 층의 요구를 반영한 새롭고 감각적인 컬러와 기능으로 풀터치폰 시장의 대중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신종균 부사장은 "'코비'를 시작으로 국내외에서 신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제품 라인업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신세대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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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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