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서 파운드화 하락..킹 총재 "파운드 약세, 영국내 경기회복 지지"

[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달러화는 약세를 이어갔다. 이날 뉴욕외환시장은 재향군인의 날(Veterans Day)로 휴장한 가운데 달러화 매도세가 이어졌다.


11일(현지시간)뉴욕외환시장에서 유로·달러 환율은 1.4980달러로 다소 제한된 등락폭으로 거래를 마쳤다. 달러·엔 환율은 89.85엔 수준을 기록했다.

달러화는 한때 주요통화대비 15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가 다시 장후반에 소폭 반등하는 데 그쳤다.


이날 런던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유로화 대비 약세를 나타냈다. 유로·달러 환율은 1.4985달러/1.4995달러 수준으로 거래를 마쳤다.

주가상승으로 투자자들의 리스크회피심리가 완화되면서 유로매수, 달러 매도가 이어졌다.


특히 영국 파운드화가 급격히 약세를 나타냈다. 파운드화 환율은 1.6575달러/1.6585달러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날 영국 중앙은행의 킹 총재가 파운드 약세가 영국내 경기 회복을 지지할 것이라며 금융완화책 확대 가능성을 시사해 파운드화는 급격히 팔리는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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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환율은 89.80엔/89.90엔 수준으로 소폭 올랐다. 거의 89엔대의 좁은 범위에서 등락하면서 움직임이 제한된 양상을 나타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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