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유럽증시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아시아 증시가 견조한 흐름을 보였고 미국 선물 지수가 상승하고 있는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여기에 중국의 산업생산이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음을 확인한 것 역시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11일 오후 1시(현지시각)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대비 61.27포인트(1.17%) 오른 5291.82를 기록하고 있다.
프랑스 CAC 40 지수는 전일대비 47.22포인트(1.25%) 오른 3832.81을 기록하고 있고, 독일 DAX 30 지수는 전일대비 76.02포인트(1.35%) 오른 5689.22를 기록중이다.
이들의 강세에는 기업들의 어닝 서프라이즈 소식도 한 몫하고 있다. 프랑스의 3대 은행인 크레딧 아그리콜은 5% 이상 강세를 보이고 있고 BHP 빌리톤과 리오틴토 그룹은 14개월래 최고치를 기록중이다. ING그룹은 8% 이상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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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링 애셋 매니지먼트의 제임스 버클리는 "기업들의 실적개선 소식과 중국의 경제지표가 시장을 끌어올리고 있다"며 "어닝 시즌이 거의 마무리단계지만 시장을 끌어올리기에는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블룸버그 조사에 따르면, S&P500 기업 중 80% 이상이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1993년 이후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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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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