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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고도제한 지역인 서울 양천구 신월동 일대가 대규모 단지 최초로 저층 위주로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양천구 신월동 159-102 일대 '신월1 주택재개발구역'을 오는 12일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신월1 주택재개발구역은 김포공항에 근접해 57m 이상의 건물을 짓지 못하는 고도제한 지역이다. 이에 따라 시는 이 일대 9만2546㎡를 대규모 단지 최초로 저층(7~13층) 블럭형 중심의 중형주택 1400가구로 계획했다.
세부적인 특징을 살펴보면 다양한 주동 배치를 통해 공간을 확보, 시각적 개방감과 통경축을 확보했다. 또 가로의 연속성 확보를 위해 연도형 배치된 저층에 근린생활시설을 배치, 주변 상업 기능과의 연계성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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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소공원을 주변공원과 연계되도록 배치했으며 단지내 보행통로 조성, 주변지역 보행동선과 맞추는 등 주변지역을 배려한 계획이 세워졌다.
신월1구역이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됨에 따라 주민들은 조합을 결성해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서게 될 것으로 예상되며 3~4년 후에는 김포공항과 화곡역 역세권에 새로운 주택단지가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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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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