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방폐물공단 일본";$txt="민계홍 이사장(오른쪽)이 타케시 이노우에 이사장과 협정서에 서명하고 있다.";$size="408,323,0";$no="200911101721196006798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이사장 민계홍)은 일본의 방사성폐기물 관련 연구기관인 RWMC와 기술협력 협정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민계홍 이사장은 이날 RWMC를 방문해 타케시 이노우에 이사장과 방사성폐기물의 안전 관리를 위해 양 기관이 기술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하고 협정서를 상호 교환했다.
RWMC(Radioactive Waste Management Funding & Research Center)는 1976년 저준위방사성폐기물의 처분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설립돼 현재 저준위를 포함한 고준위 및 초우라늄(TRU) 폐기물 처분관련 연구개발도 수행하고 있으며 일본의 고준위폐기물 처분 기금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기금관리까지 맡고 있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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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계홍 이사장은 RWMC와 기술협력을 통해 경주에 건설중인 월성원자력환경관리센터의 건설과 중저준위 폐기물의 관리사업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사용후핵연료 관리방안 마련에도 많은 도움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계홍 이사장은 일본의 중저준위폐기물 처분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JNFL(Japan Nuclear Fuel Ltd)과 사용후핵연료의 저장ㆍ관리를 전담하고 있는 RFS(Recyclable-Fuel Storage Company) 등을 방문하여 상호 관심사를 논의하고 향후 이들 기관들과도 협력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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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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