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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에쿠우스'에서 알런 역을 맡은 정태우가 "말(馬)만 봐도 본전을 뽑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태우는 10일 오후 2시 서울 동숭동 동숭아트센터에서 열린 '연극열전3'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알런과 다이샤트가 주연이지만 함께 나오는 '말'만 봐도 본전을 뽑는 것"이라며 "'말'로 나오는 배우들이 모두 190cm가 넘고, 근육질 몸매라서 너무 훌륭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저도 그렇고 (류)덕환이도 몸이 안 좋은 편은 아닌데, '말'들이 너무 몸들이 좋으니까 상대적으로 외소해보인다. 앞으로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하겠다.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함께 알런 역을 맡은 류덕환도 정태우와 비슷하게 '말'에 대한 찬사를 이어갔다.
류덕환은 "'에쿠우스' 작품에 조금 늦게 합류했다. 선배들이 잘 챙겨줘서 금방 스태프와 배우들과 친해질 수 있었다. 정말 '말'들이 몸이 좋은 것 같다.(웃음). 열심히 노력해서 배우로서 자리매김하고 싶다"고 전했다.
'에쿠우스'는 6마리 말의 눈을 쇠꼬챙이로 찌른 17살 소년의 범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조재현, 송승환, 최재성 등의 배우들이 열연한 바 있다.
한편, '에쿠우스'는 2010년 2월 4일 동숭아트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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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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