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대우증권은 10일 매일유업에 대해 경쟁사보다 한발 앞선 행보를 보이고 있다며 현주가의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는 내놓지 않았다.
백운목 애널리스트는 "매일유업이 진화하고 있다"며 "호상발효유, 치즈, 저지방·유기농 우유 같은 성장성이 높은 프리미엄 시장에서 경쟁사들보다 앞선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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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로 대표되는 호상발효유 시장은 올해 약 20% 성장, 치즈는 10% 성장할 전망. 또한 국내 저지방 우유 소비 비중은 전체 시유 소비량의 7~8%로 일본 35%, 미국 및 유럽의 65%에 비해 낮아 성장 잠재력이 높다.
백 애널리스트는 "매일유업은 저지방 우유 시장 점유율 30%, 유기농 우유 50%, 치즈(상하) 40%로 각각 1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이러한 점을 반영하면 내년 예상 PER 7.3배(현주가 1만7200원)는 여전히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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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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