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일본 정부가 오는 6일 발표될 11월 경기 보고서를 통해 일본 경제가 회복세에 접어들었음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4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가 11월 경기동행지수에 대해 '전환점에 있다'는 판단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달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 침체기를 완전히 벗어난 것은 아니다'라는 평가에서 진일보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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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경제산업성의 발표에 따르면 일본 9월 산업 생산 지수는 제조업 분야에서의 4.5% 급등에 힘입어 전월대비 1.4% 상승한 바 있다.


니케이 퀵(QUICK) 뉴스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경기동행종합지수는 9월 계속 상승해 중간값은 1.2%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예상 되고 있다. 만약 이 지수가 9월에 긍정적으로 돌아 섰다면 7개월 이동 평균 이상으로 급등할 것이다. 이는 회복세를 맞았다는 평가를 완벽히 뒷받침할 수 있다.

조해수 기자 chs9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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