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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SBS 화요 예능프로그램인 '강심장'이 게스트, 혹은 폭로수준과는 무관하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나타났다.
지난달 6일 첫 방송한 '강심장'은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과 승리, 소녀시대 윤아 등 아이돌그룹의 멤버를 게스트로 등장시켜 16.6%(이하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라는 경이로운 시청률을 기록,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특히 그동안 여타 다른 예능에서 볼 수 없었던 지드래곤과 승리의 입담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2회에서는 빅뱅에 이어 그룹 2NE1이 예능프로그램에 처음으로 출연해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려 했지만 오히려 1.1%포인트 하락한 15.1%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배우 서유정이 "헤어진 남자친구들 모두 톱스타 됐다"고 깜짝 고백한 3회 시청률은 16.2%를 기록, 다시 16%대를 회복하는가 싶더니 플라이투더스카이의 환희가 최초로 브라이언과의 불화설에 대해 입을 연 4회에서는 다시 14.5%로 시청률이 하락했다.
한마디로 '강심장'의 인기는 '어떤 게스트가 출연하느냐', '그들의 폭로수준이 어느 정도인가'와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이후 소년시대의 윤아가 '티파니의 왕따설'로 인해 카메라공포증이 생겼다는 사연, 양정아가 '예지원 왕따설' 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았다는 사연, 소녀시대 멤버들이 주부습진에 벼룩까지 있었다는 폭로가 이어진 지난 3일 방송에는 18%의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그렇다면 여타 다른 예능프로그램에서 볼 수 없었던 거친 폭로담이 점차 시청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궁금증을 유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결과적으로 다른 예능 프로그램보다 '강심장'이 더욱 인기를 끄는 것은 게스트의 무게감이 아닌, 그들이 펼치는 '강한 이야기'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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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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