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용성 기자]SBS 화요일 심야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이 해당 시간대 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정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조사 결과 지난 3일 방송된 '강심장'은 전국시청률 18%를 기록, 지난 27일 방송분이 기록한 14.5%에 비해 무려 3.5%포인트나 상승했다.

지난 20일 16.2%에서 1.7%포인트 하락을 보인 27일 분위기와는 달리 이번 주 '강심장'은 시청자들의 갑론을박을 잠재우듯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년시대의 윤아가 '티파니의 왕따설'로 인해 카메라공포증이 생겼다는 사연, 양정아가 '예지원 왕따설' 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았다는 사연, 소녀시대 멤버들이 주부습진에 벼룩까지 있었다는 폭로 등이 시청자들을 웃게 했다.

AD

또 홍석천은 지난 2002년 월드컵 당시 포르투갈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술을 마시게 하면서 한국이 16강에 오르는 데 일조했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카라의 한승연은 멤버 탈퇴로 인해 마음고생을 했다는 이야기 등을 공개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상상더하기'와 MBC 'PD수첩'은 각각 6.9%와 6.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