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상승에도 낙폭 만회 제한적..재고부담 떨치지 못해

[아시아경제 김경진 기자]LME 구리선물 3개월물 가격이 장중 한 때 톤당 6372.25달러까지 급락 10월21일 이후 최저가를 기록했다.


이후 금값 급등에 따른 상품시장 전반적인 반등세에 힘입어 낙폭을 다소 만회하기 했으나 전일대비 톤당 65달러(1%) 하락한 64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현재 LME 구리재고가 3월12일 이후 최고수준까지 치솟은 상태여서 금일 발표된 9월 美 공장주문을 비롯 美 산업지표들이 호전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리값 반등이 제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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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증권 마이클 젠센은 '심각한 급락 위험'이 잠재돼 있다고 경고했다.

바이칸 트레이딩 대표 론 칼리스키도 현재 1파운드당 2.94달러 수준인 구리값이 금주 내로 2.8달러까지 밀릴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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