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3일 중국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국제유가 및 금속가격 상승에 따른 원자재주 강세와 전일 미국 제조업 지수 호전 소식이 상승을 주도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1.2% 상승한 3114.23에, 선전지수는 1.7% 상승한 1104.31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상하이 종합지수는 지난 8월 13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일 미국 ISM 제조업 지수가 55.7로 올라 지난 2006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국제 유가와 금값이 상승하자 원자재주가 동반 상승했다. 중국 최대 석탄 생산업체 선화에너지는 1% 올랐고, 중진황금은 2.3%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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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전력생산업체인 화넝국제전력은 중국 정부가 전기요금을 10일 안으로 인상할 것이란 보도에 3.4% 급등했다. 중국 2위 전력생산업체 다탕국제발전도 2.9% 상승했다.
장시투자운용의 왕 쳉 펀드매니저는 "중국 경기 회복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더블딥이 오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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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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