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인도중앙은행(RBI)이 그간의 경기완화책에서 출구전략으로 한걸음 다가서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7일 보도했다.
두부리 수바라오 인도중앙은행(RBI) 총재는 이날 법정 유동성 비율(SLR)을 24%에서 25%로 올린 후 발표한 성명에서 이같이 밝혔다.
RBI는 기준 금리는 종전대로 유지했다. 다만 경제성장률 전망은 5%에서 6.5%로 상향 조정했다.
RBI총재는 이날 인플레이션을 늦추기 위해 환율을 사용하지는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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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인도증시는 중앙은행의 긴축 정책 발표로 인해 2개월만에 최대폭 하락했다. 센섹스 지수는 전일대비 409.90포인트, 2.5% 하락한 1만6330.60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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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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