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이청승 세종문화회관 사장이 임기를 2년 이상 남기고 물러났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 사장은 지난 26일 개인사정으로 사표를 제출했으며 서울시는 이를 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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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장은 지난해 5월 세종문화회관 이사회의 단독 추천을 받아 사장에 선임됐으며 당초 임기는 2011년 12월까지였다. 이 사장은 동양화가이자 화장품업체인 한국폴라 대표를 지낸 CEO출신이다.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당분간 권혁소 서울시 문화국장이 직무를 대행하게 되며, 세종문화회관 이사회의 추천을 거쳐 차기 사장이 선출될 예정이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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