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리빙텍 H&H 코리아토탈 일본 오사카 후쿠오카 등에서 해외지사 혜택 받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남구(구청장 맹정주)내 3개 기업(대우리빙텍, H&H, 코리아토탈)이 4개 지역(러시아 로보시비르스크, 일본 오사카-후쿠오카, 칠레 산티아고)에서 해외지사 혜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지사화 사업’이란 유망 중소기업이 세계 100여 개국 KOTRA 현지무역관을 활용, 수출거래선 발굴에서 시장조사와 거래성사 단계에 이르기까지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활동을 1:1로 밀착-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해외시장 신규 진출 또는 기존 거래선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지만 직접 해외지사를 운영하기 어려운 중소기업들에 수수료의 50%를 지원, 기업체의 비용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현재 지역 내 29개 기업이 코트라 44개 해외무역관에서 ‘해외지사화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유망 중소기업인 H&H(대표 김한규)는 최근 일본 오키나와 소재 K사와 12만 달러 상당의 건축기자재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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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규 사장은 “ 일본시장 개척을 위해 수차례 개인적으로 방문했어도 쉽지 않았던 일이었으나 올 2월 초 강남구에서 지원하는 ‘해외지사화 사업’에 참여, 시장동향과 거래선 정보를 제공받고 수출에 성공하게 됐다”며 소회를 밝혔다.


‘강남구 중소기업 해외지사화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강남구 소재 전년도 수출실적 500만 달러 이하 중소기업은 강남구청 포털사이트에 접속, 소정의 양식을 다운받은 후 신청서를 작성하여 강남구 기업지원과(2104-1995)에 제출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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