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보도는 가고 총 9개 교차로에 횡단보도 자전거 횡단도 설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남구(구청장 맹정주)은 차량중심으로 설계된 대로변 교차로에 장애인, 노약자 등 보행자를 위한 횡단보도와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자전거 횡단도를 설치, 사람 중심의 도로를 만들고 있다.
◆5개 소 설치 완료
$pos="L";$title="";$txt="맹정주 강남구청장";$size="210,293,0";$no="200910260915219545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올 초부터 시작해 삼성역 선릉역 대모산역 수서역 압구정역 교차로에 총 5개 소에 횡단보도를 설치완료 했다.
이 곳에는 보행자를 위한 횡단보도가 없어 노약자나, 장애인 등도 지하도나 지하철 통로를 이용토록 돼 있었다.
이로 인해 장애인이나 노약자등은 교차로를 통과할 때 상당한 불편을 호소해왔다.
특히 여성보행자, 어린학생들이 야간에 한산한 지하도를 통과 할 때 불안에 했다.
◆4개 소 추가 설치
이런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강남구 테헤란로 포스코와 르네상스 교차로 두 곳에 대해서도 횡단보도와 자전거 횡단도를 설치 중에 있다.
11월초 설치 완료할 계획이다.
이 2곳의 교차로는 지하철역이 아닌 일반 지하보도로 장애인의 휠체어, 리프트 이용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도로횡단이 불가능했었다.
그래서 우회통행 또는 무단 횡단이 수시로 발생해 사고위험이 높았다.
강남구 관계자는 “ 시민통행에 불편을 주는 교차로에 대해서는 계속 횡단보도를 설치할 예정”이라며 “오는 11월 초에 개통될 예정인 2곳 외에도 역삼역과 선릉역 동측 지점에도 횡단보도 설치해 시민 편의의 사람 중심 보행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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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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