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니에서는 지난달 28일 카마라 현 대통령의 차기 대선 출마를 막기 위한 야당의 대중 집회를 해산하는 과정에서 150여명이 숨지고 1000여명이 부상당하는 등 수도 시내와 외곽지역에서 전역에서 무장 강도 사건이 빈발하고 있다고 외교통상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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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 기자 ink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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