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베트남의 개혁 개방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마잉 당 서기장의 지도력을 평가했고 마잉 당 서기장은 베트남의 사회경제 발전을 위한 한국의 기여에 사의를 표했다.
양측도 아울러 이번에 양국관계를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 것을 환영하고 관계 격상에 부합하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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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베트남)=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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