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찌, 목걸이, 쌍가락지 등 닥치는 대로 사들이다 덜미
충주경찰서는 6차례에 걸쳐 순금 288돈 상당을 사들인 식당업자 K씨(42·청주시 금천동·남)를 붙잡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들 금붙이는 충주시 지현동에 사는 P씨(44·남) 등 6명이 도난당한 것들이다.
19일 오후 1시20분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뉴타운아파트 자신의 집에서 충주경찰서 강력3팀에 붙잡힌 K씨는 또 다른 죄가 있는 지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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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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