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뱅크오브아메리카(BOA)-메릴린치의 제이슨 머레이 자본시장 부문 대표는 “호주 기업들이 장기채 매입을 원하는 새로운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미국 달러화 표시 채권 발행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 시장은 호주 은행 및 기업에 든든한 자본 제공자가 될 것”이라며 “달러화 표시 채권 발행은 호주 발행자들에게 혜택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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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통신 데이터에 따르면 호주와 뉴질랜드 기업들은 올해 첫 9개월 동안 862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채권을 발행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2배 수준이다. 이 기간 동안 이루어진 채권 발행의 87%가 커먼웰스뱅크, 웨스트팩은행을 포함한 4대 은행을 통해 이루어졌다.
한편 국제신용평가기관 피치에 따르면 올해 호주 채권 판매량은 3년물과 5년물을 포함해 21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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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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