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삼성증권은 22일까지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한 ‘삼성증권 ELS 제2731회’를 5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상품은 설정후 3개월 시점에 KOSPI200 지수 등락에 따라 0 ~ 14.5%까지 수익이 결정되며 1년 만기 시점에 지급된다. 주가가 하락해도 원금 손실은 없다. 단 KOSPI200이 3개월간 25%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 수익은 연 4.2%만 지급된다. 즉 3개월 안에 주가지수가 2050포인트(10월 16일 종가기준) 수준을 넘지 않으면 연 0 ~ 14.5%까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셈이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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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상품에 가입하면 3개월 만기의 연 4.80%의 확정금리 RP에 가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는 현재 개인 90일 약정 RP의 2.60%에 비해 수익이 2.20%p나 높은 것이다. 가입금액은 ELS 가입금액까지로 제한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불확실한 주식시장 상황에서 원금보장형 ELS를 통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추구하고자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3개월 만기 확정금리형 상품 가입 기회를 제공함으써 만기도래 자금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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