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미국 교도소의 수감자의 평균연령이 높아지고 있어 동료수감자를 돌보는 호스피스 제도가 주목을 받고있다.
뉴욕타임스(NYT)는 18일 환자 수감자들은 동료수감자들이 돌봐주고 있다는 위안을 얻고 돌봐주는 사람을 인생을 다시 볼 수 있는 기회가 돼 긍정적인 면이 있다고 소개했다.
현재 미국교도소 수감자의 3분의 1일 내년에 50세를 넘어서며 미국내 75개 교도소가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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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에서 약 200km 떨어진 곳에서 코색키교도소는 1996년 호스피스 프로그램을 처음운영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수감자들 사이에서 반발이 심했지만 현재는 동료수감자가 자원해 나서는 호스피스 프로그램은 환자들에게도 잘 받아들여지고 있다.
한 수감자는 "호스피스 프로그램을 통해 나를 성숙하게 만들고 삶과 죽음에 대해 깊게 생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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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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