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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국내영화가 13주 만에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외화에 내줬다.
1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상망 집계에 따르면 15일 개봉한 '디스트릭트 9'은 주말 이틀간 전국 18만 8397명을 모아 다른 영화들을 큰 차이로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23만 4516명이다.
외화가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것은 '해운대' '국가대표' '애자' '내 사랑 내 곁에' 등이 12주간 1위를 이어간 뒤 처음 있는 일로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이후 13주 만이다.
'디스트릭트 9'은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피터 잭슨이 제작자로 나서고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의 신인감독 닐 블롬캠프가 연출한 외계인 소재의 독특한 SF 스릴러로 미국 박스오피스에서도 1위에 오른 바 있다.
2위는 14회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작 '나는 비와 함께 간다'가 차지했다. 조시 하트넷, 기무라 다쿠야, 이병헌 등 한·미·일 3국의 스타 파워에 힘입어 주말 이틀간 전국 6만 5990명, 누계 9만 969명을 동원했다.
3위는 '불꽃처럼 나비처럼'의 차지다. 같은 기간 6만 2312명을 모아 전국 누계 154만 9432명을 기록했다.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하지원·김명민 주연의 '내 사랑 내 곁에'는 이틀간 5만 8855명을 모아 4위로 떨어졌다. 누적 관객수는 200만 978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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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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