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예정군인 25명, 농진청에서 귀농교육 받아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군인으로 장기복무하고 전역예정인 자를 대상으로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과정의 귀농교육을 실시한다.
육군본부로부터 추천을 받은 이번 교육대상자는 전역 후 전원생활이나 영농을 희망하는 대령을 포함한 영관급 7명, 위관급 4명, 원사 14명 등 총 25명이다.
육군본부 제대군인지원처가 올해 초 국방의 의무를 충실하게 수행해 온 장기복무 전역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전직교육의 일환으로 최고 농업기술전문기관인 농촌진흥청에 귀농교육을 의뢰해 왔다.
농촌진흥청은 우수한 교육인프라를 활용해 기초적인 영농기술을 습득하게 함은 물론 농업·농촌의 이해증진을 도모해 전원생활에 쉽게 적응하고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제대군인 교육과정은 총 82시간으로 기초농업기술분야 63%, 귀농설계분야 13%, 일반교양분야 20%, 기타 4%로 구성하였고, 이론 58%, 실습 및 견학 42%로 강의뿐만 아니라 실습·견학시간을 확대해 교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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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기술연수과(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는5월 25일부터 8월 28일까지 도시민 28명 대상 농업창업과정(약초분야) 귀농교육을 ‘농업기초+심층전공(약초)+창업설계’의 트라이앵글 시스템과 멘토링시스템(사후관리)을 통하여 성공적인 귀농·귀촌교육 모델로 정착시킨바 있다.
농촌진흥청 기술연수과 송용섭 과장은 “농촌진흥청의 귀농·귀촌교육이 전원생활에서 농업창업까지 귀농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성공적 교육모델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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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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