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대, 2010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 216명 선정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 한국농수산대학(총장 김양식)은 2010학년도 수시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 결과, 대가축학과(한우 및 낙농전공)가 26명 모집에 194명이 지원해 7.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대가축학과 한우전공 합격인원 16명에 160명이 지원해 한우전공은 10:1의 경쟁률을 보인 셈이다.
대가축학과를 비롯해 총 8개학과 216명 모집에 총 761명이 지원해 3.5: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2010년부터 신설되는 수산양식학과는 20명 모집에 51명이 지원하여 2.6: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올해부터 수산양식학과가 신설되어 모집인원이 증원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년도 수시모집 지원자 425명에 비하여 크게 증가한 결과다.
합격자는 지난 10일 영농정착인적성검사와 부모 동반면접을 실시해 16일 216명을 최종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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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학년도 수시 신입생 원서접수 결과는 수시모집을 시작한 이후 가장 많은 인원이 접수를 했으며, 이는 최근 농어업이 단순한 1차 산업만이 아닌 가공, 유통, 관광과 접목된 종합산업(6차 산업화)으로 발전가능성이 있어 국민적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국농수산대학 김양식 총장은 “갈수록 농어업에 대한 가치가 높아지면서 한국농수산대학이 전문 농어업 인재 육성의 핵심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것”이라며 “입학자 모두가 농어촌에 성공적으로 정착하여 미래 농업 CEO와 농어촌 지도자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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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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