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부진한 실적발표와 함께 뉴욕 개장 전 지수선물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16일 오전 7시3분(현지시각) S&P500 선물은 0.4% 하락한 1085.50을 기록하고 있다. 나스닥100 선물은 전일대비 0.23% 내린 1744.50을 기록중이다.
이날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BOA는 시간 외 거래에서 3.6%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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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의 3분기 손실은 10억달러 규모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분기 주당 26센트의 손실을 기록, 전년동기 15센트 순이익(11억8000만달러)에서 크게 줄어들었다.
당초 24인의 블룸버그 전문가들은 주당 12센트의 손실을 예상했지만, 예상치의 2배가 넘는 손실을 발표하면서 주가도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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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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