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휴대폰 판매 감소에 따른 수익 악화, 모회사로부터 자금 수혈 가능성
$pos="L";$title="";$txt="";$size="228,356,0";$no="200910161828280411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양재필 기자] 통신업체 소니에릭슨이 핸드폰 판매 부진으로 5분기 연속 손실을 기록했다고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소니에릭슨은 성명을 통해 올해 3분기 실적을 발표, 지난 해 순손실 2500만유로보다 크게 감소한 1억6400만유로(2억4500만달러)의 분기 손실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매출은 아이폰과 같은 차세대 스마트폰에 밀려 지난해보다 42% 급감한 16억2000만달러로 나타났다.
노무라 증권 애널리스트 스튜어트 제프리는 “매출이 다소 실망스런 수준이지만 모회사들이 자금지원 의사를 밝히는 만큼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전했다.
소니에릭슨의 모회사인 소니와 에릭슨은 소니에릭슨의 자금흐름이 지난 해부터 악화되자 자금흐름을 정상화하기 위해 추가적인 자금 지원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소니에릭슨은 3분기동안 지난 해보다 45% 급감한 1410만여개의 휴대폰을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니에릭슨은 올해 경기침체로 인해 글로벌 핸드폰 판매가 10% 위축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소니에릭슨 핸드폰의 개당 평균가격은 지난 해 109유로 보다 소폭 오른 114유로로 나타났다. 지난 2분기 개당 가격은 122유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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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필 기자 ryanfee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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