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국제엔지니어링 포럼이 개최돼 참가국 관계자들이 엔지니어링 산업현황과 해외시장 진출방안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이번 행사에는 총 18개국 230여명의 엔지니어링 전문가가 참여했다. 특히 국제엔지니어링컨설팅연맹(피딕, FIDIC)의 그레그 토모풀로스(Gregs Thomopulos) 회장이 참석해 FIDIC에 대한 소개와 활동, 엔지니어링 산업발전과 지속가능성에 대해 강연했다.

더불어 이번 행사를 통해 각국 관계자들은 발주처 관계자와의 1:1 비즈니스 미팅 시간을 별도로 구성해, 기업 혹은 정부 간 기술교류 및 시장진출에 관한 상호협상이 포럼 기간 내에 즉석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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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국제포럼을 통해 국내 엔지니어링 전문가들의 국제적인 안목을 키우고 해외 진출의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면서 "우리 엔지니어링 업체들이 보다 높은 기술수준과 전략적인 협상 아젠다를 가지고 세계 무대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정부도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엔지니어링의 날 및 한·중 정례회의 개최사업과 연계돼 엔지니어링 분야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식경제부가 주관하고 한국엔지니어링진흥협회가 주최했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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