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P빌리턴, 호주 철광석업체 인수
[아시아경제 김기훈 기자] 세계 최대 광산업체인 BHP빌리턴이 호주 철광석업체인 유나이티드 미네럴을 에 인수한다고 16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BHP빌리턴은 유나이티드의 전일 종가에 43%의 프리미엄을 얹은 주당 1.30호주달러에 인수계약을 체결했다. 총 인수가는 2억4000만 호주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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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버크모어 유나이티드 회장은 "3년 전 철광석 프로젝트를 따냈을 때 회사의 가치는 2000만 호주달러에 불과했으나 이번 매각을 통해 현재 가치가 2억 달러가 넘는 사실을 발견하게 됐다"며 "어떤 측정법을 쓰더라도 대단한 결과"라고 매각에 대한 만족감을 표시했다.
한편, BHP빌리턴은 유나이티드 인수를 통해 호주 서부 필버라 소재 광산에서 1억5800만 톤의 철광석을 공급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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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 기자 core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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