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3분기 중국의 연료 수요 성장률이 전분기 보다 낮은 수준이었다고 중국석화(시노팩)이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시노팩의 황원셩 대변인은 "경기회복으로 인한 효과는 4∼6월에 더 뚜렷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노팩은 그러나 정확한 수치는 내놓지 않았다.

2분기 중국 경제는 대규모 경기부양책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7.9% 성장했으나 3분기 들어 대출이 까다로워지고 은행들이 부실채무를 경계하면서 신규 대출 성장 속도는 주춤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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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중국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9월 중국의 유류 수입은 2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9월 유류 수입은 전월 대비 6% 감소한 1681만톤(하루 401만 배럴). 유류 수입은 지난 7월 사상최대치를 기록했다.

황 대변인은 "지난 6월 일간 연료 판매는 35만 톤으로 지난해 7월 이래 최대 수준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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