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산성리성당, 김복순 할머니 생일상 마련해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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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최근 충남 예산에 사는 100세 할머니의 ‘깜짝’ 생일파티가 열려 화제다.


파티가 열린 건 지난 11일. 예산군 예산읍 산성리 성당(신부 김희용 베드로)이 김복순(미카엘라)할머니의 100번째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서였다.

베드로 신부는 성당 신자 중 최고령자로 30여년 신앙생활을 하며 불우이웃돕기와 봉사활동을 해온 김 할머니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성당가족들과 잔치국수를 준비하는 등 파티를 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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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에 100번째 생일상을 받은 김 할머니는 “100살을 먹었다고 느껴지지 않는다”면서 “장수비결은 가족을 사랑하고 소식(小食) 하며 지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1910년 서울서 태어난 김 할머니는 4남5녀의 자녀를 뒀다. 예산에서 중앙치과의원을 운영 중인 아들과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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