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40년 작가 인생의 조정래가 건강 비결은 맨손 체조라고 강조했다.


조정래는 6일 오전 9시 30분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2층 '라브리'에서 열린 '황홀한 글 감옥' 출간간담회에서 "일을 하다보면 어깨가 굳어지고, 시력도 나빠진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맨손 체조가 제격"이라며 "맨손체조는 6분 밖에 안 걸리고, 한동작 한동작 정확하게 하면 그 효과를 느끼게 돼, 죽을 때까지 계속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의사들이 걷는 것이 최고의 운동이라고 말하는데, 이를 실천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말한 후 "그만큼 한가지 행동을 10-20년 하는 것은 어렵다"고 덧붙였다.


조정래는 맨손체조 이외에 규칙적인 습관도 건강의 비결중 하나라고 주장했다.

조정래는 "맨손체조를 하지 못하면 50분 일하고, 10분은 반드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10분 휴식시간 동안 걷기도 하고 화장실도 왔다 갔다 하는게 좋다"고 말했다.


이런 행동 때문에 조정래는 70세를 바라보는 나이에도 건강상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전했다.


조정래는 "담당 의사가 30대 중반의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해서 집사람에게 전달했더니 나보고 '아주 징그러운 남자'라고 말하더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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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정래는 젊은이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한 답을 편지 형식으로 꾸민 '황홀한 글감옥'을 발표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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