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설 발효한약연구소 이달 본격 가동...발효 건강기능식품 판매에도 기대
앤텍바이오의 발효한약연구소는 지난 4월 충북 청원에 설립한 이 회사의 한국발효공장 내에 위치, 최보희 연구소장을 포함해 총 11명의 연구원들이 신제품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SJP균주는 강산성(ph2.5)와 고온(43℃)에서 생존하며, 17시간 내에 1000만 마리 이상의 증식 능력을 갖춘 슈퍼유산균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SJP균주를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건강기능식품 전문제조업 및 발효 음료류의 영업 허가를 취득함에 따라 회사는 발효 건강기능식품 ‘청인(淸人)’과 발효음료수 ‘청인(淸人)장력’의 판매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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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기자 jinu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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