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설 발효한약연구소 이달 본격 가동...발효 건강기능식품 판매에도 기대

[아시아경제 이진우 기자] 앤텍바이오(대표 박세준)는 12일 “부설 한국발효한약연구소가 이달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가 ‘SJP효소한약’ 등 기능성 효소한약 식품 양산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앤텍바이오의 발효한약연구소는 지난 4월 충북 청원에 설립한 이 회사의 한국발효공장 내에 위치, 최보희 연구소장을 포함해 총 11명의 연구원들이 신제품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한국발효한약연구소는 현재 장내 유해균은 억제하고 유익균은 증강시키는 특허 유산균 SJP균주와 다양한 한약재를 결합한 ‘SJP효소한약’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JP균주는 강산성(ph2.5)와 고온(43℃)에서 생존하며, 17시간 내에 1000만 마리 이상의 증식 능력을 갖춘 슈퍼유산균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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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SJP균주를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건강기능식품 전문제조업 및 발효 음료류의 영업 허가를 취득함에 따라 회사는 발효 건강기능식품 ‘청인(淸人)’과 발효음료수 ‘청인(淸人)장력’의 판매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앤텍바이오는 수험생, 여성, 성장기 어린이, 노약자 등 다양한 소비자층을 위한 맞춤형 발효식품의 연구 개발도 서두르고 있다.

이진우 기자 jinu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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