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일부 병의원 진료비 부당청구 관행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복건복지가족부가 백원우 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병의원·약국 등 요양기관 현지조사' 자료에 따르면 2006년~2009년 7월까지 조사결과 매년 조사대상 병의원의 80%가 허위·부당청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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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조사란 건강보험 진료비 청구 내역을 분석한 결과 '가짜 환자'를 만들어 진료비를 타내는 등 허위·부당청구 개연성이 높은 의료기관에 대해 건강보험 당국이 벌이는 실사를 뜻한다.
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6년~2009년7월까지 2232곳이 허위·부당청구로 적발됐으며 청구금액은 535억원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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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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