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LG생명과학은 기존 제품에 비해 판정오류를 줄인 신종플루 진단분석키트(사진)를 출시했다.


회사 측은 신종플루 진단 시 음성 판정이 나오는 오류를 개선한 '신종인플루엔자 실시간 유전자 증폭 분석키트'를 개발해 전국 병원 및 임상검사센터에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이 분석 키트는 전국 11개 대학병원 및 임상검사센터에서 임상평가를 실시했으며, 현재 임상평가를 실시한 모든 병원 및 임상검사센터에 납품이 확정돼 공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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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 관계자는 "신종플루 질환자가 실험상의 오류로 음성(비질환자)으로 판정받게 되는 오류를 개선해, 검사 신뢰도를 높였다"며 "또 현재 시판 제품 중 유일하게 인플루엔자 A와 신종 플루(A H1N1) 그리고 Human Rnase P(인간 알앤에이즈피) 등 3개의 유전자를 동시에 검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LG생명과학은 계절성 인플루엔자 진단키트, 타미플루 내성 신종 인플루엔자 진단 키트도 개발 중에 있으며, 곧 출시할 예정이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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