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143,174,0";$no="200910041334527921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농협중앙회와 자회사가 모두 821억원 상당의 골프장회원권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회원권 중 24개는 10억원이 넘는 고가회원권이었으며 20억원이 넘는 회원권도 6개에 달했다.
국회 농림수산식품위 정해걸 한나라당 의원이 4일 농협이 제출한 '골프장회원권 및 콘도(리조트)회원권 보유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농협은 전국에 걸쳐 121구좌 821억원어치의 골프장회원권을 보유했으며, 이 가운데 농협중앙회가 46.5구좌 404억4900만원, 14개 자회사가 50.5구좌 299억3300만원의 골프장 회원권을 소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농협중앙회는 지난 2005년부터 2007년까지 3년간에 걸쳐 410구좌 130억원어치의 콘도회원권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콘도 회원권은 임직원만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의원은 이에 대해 "농협사료의 경우 11구좌 44억원 상당의 회원권을 가지고 있다"며 "농협사료는 지난해 무려 457억원의 적자가 난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2008년 2구좌 10억4000만원의 회원권을 구입했고, NH투자증권은 손익이 151억원 감소했음에도 회원권 3구좌 구입에 의해 올해 3구좌를 추가 매입해 44억원의 회원권을 사들였다"고 방만한 경영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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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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