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세계 최고 럭셔리 완성차브랜드 부가티의 차세대 모델이 완성차 마니아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오는 2013년 출시될 예정인 부가티 16C 갈리비어 콘셉트카가 그 주인공으로 가격이 무려 140만달러(약 16억 4000만원)에 이른다. 서울 강남권 아파트 한 채와 맞먹는다.

이 모델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4도어 세단으로 등록될 전망이다. 16기통 베이런 엔진을 갖춘 가운데 출력이 1001마력까지 치솟으면서 최대 속도가 시속 360㎞에 달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8단 자동변속기를 갖춰 부드러운 운전감도 유지할 전망이다.


차 옆면부를 휠과 같은 금속 재질인 티타늄으로 장식하는 등 고급스러운 외관 이미지를 확보하기 위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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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등장하지 않아 마니아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이 모델은 디트로이트모터쇼 또는 로스앤젤레스모터쇼에서 최초로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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