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유럽 최대 경제국가 독일의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독일 연방통계청 발표를 인용해 1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독일의 8월 소매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했으며 전월 대비로는 1.5% 줄었다.
이에 앞서 시장 전문가들은 전년 동기 대비 0.8% 감소, 전월 대비 0.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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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소매판매는 지난 4월 이후 감소세를 지속하다 7월 증가로 돌아서면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소매판매가 감소한 것은 실업률 감소를 위한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업률이 상승할 수 있다는 우려감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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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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