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통신장비·실시간 위치감시 국산화로 수입대체 효과 공로
[아시아경제 이진우 기자]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가 매월 선정하는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9월 수상자로 부산의 ㈜신동디지텍 장철순 대표(60·사진)가 영예를 안았다.
장 대표는 1994년 조선 기자재 및 항해통신장비 전문제조업체인 신동디지텍을 설립, 15년 동안 꾸준한 기술개발과 품질혁신에 노력해 100% 수입에만 의존하던 해양 기상관측 부이를 완전 국산화하는데 성공했다. 지난해 237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또한 해사정보통신연구소를 운영하면서 해운사 선박 및 한국 국적선의 실시간 전세계 선박위치, 선사 선박 위치 감시 , 국내 최초 선박용 VSAT(위성통신망) 위성 수신 등 각종 시스템의 국산화를 일궈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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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기술력이 알려지면서 국내 대기업뿐 아니라 일본, 미국, 프랑스, 중국 등 세계 21개국에 공급하고 있다.
장 대표는 “축적된 해양 이동체 정보기술을 바탕으로 고객 밀착 서비스를 더욱 가속화하여 글로벌 해양 이동체의 최강자로 우뚝 서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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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기자 jinu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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