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pos="L";$title="마사회";$txt="마사회가 운영하는 일반인 승마강습에서 일반인들이 승마를 배우고 있다. 승마는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평형감각, 순발력, 민첩성, 협응력 등 8가지 운동체력을 골고루 요구한다.(기사의 특정 내용과는 관련이 없음) ";$size="255,369,0";$no="200909271537321908481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애프터스쿨의 '유이'로 대변되는 '꿀벅지'신드롬이 불고 있다. 꿀벅지란 '꿀을 바른 듯 매력적인 허벅지'란 뜻으로 어찌보면 당사자나 듣는 이 모두 망측한 용어일 수도 있다. 그만큼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하고 매력적인 허벅지를 말한다.
일부 성형외과에서 약삭빠르게 '꿀벅지 성형시술'을 내놓고 있지만, 지방흡입 기계로 급조된 허벅지를 평소 운동이나 댄스로 다져진 꿀벅지와 비교할 수 없다. 헬스클럽에서 무조건 뛰고 들고 비틀다가는 근육으로 울퉁불퉁한 다리가 될 수도 있다.
마사회의 한 관계자는 27일 "가장 확실하게 꿀벅지를 만드는 방법은 말을 타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승마는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평형감각, 순발력, 민첩성, 협응력 등 8가지 운동체력을 골고루 요구하는 지구상에서 가장 완전한 스포츠라는 것이다. 대부분의 스포츠는 이러한 8가지 요소를 골고루 요구하지 않는다. 그래서 승마를 스포츠의 종착역(the last terminal sports)이라고 부른다고 마사회측은 전했다.
승마를 오래한 사람이나 승마선수들은 날씬하고 유연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 특히 하체를 단련시켜 승마를 오래 하면 탄탄하고 아름다운 허벅지를 가질 수 있다.
성형외과에서 말하는 승마살은 허벅지 바깥쪽에 붙은 군살을 말한다. 하지만 승마살은 '승마바지'의 모양에서 온 것이지 승마를 한다고 생기는 살이 아니라고 한다. 승마를 하면 오히려 군살이 빠지고 적당히 근육이 붙게 된다.
아직까지 승마는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귀족 스포츠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잘 찾아보면 저렴하게 승마를 배울 수 있는 곳이 많이 있다.
마사회(www.kra.co.kr)에서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무료승마강습을 실시하고 있다. 마사회 승마강습은 경쟁이 치열해 전산추첨을 통해 강습생을 선발하고 있다. 약간의 비용부담을 하면 승마는 언제든지 시작할 수 있다. 국민생활체육전국승마연합회(www.horse7330.or.kr)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전국에 있는 승마클럽을 검색해볼 수 있다.
마사회 관계자는 "클럽마다 운영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형편에 맞추어 잘 비교해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