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아카데미 개설..."문화경영 선도기업으로 양성"
$pos="C";$title="중소기업중앙회 'SB 문화경영 아카데미' 입학식(09-09-15)";$txt="1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SB 문화경영 아카데미' 제1기 입학식에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왼쪽 여섯번째)과 수강생들이 축하 박수를 치고 있다. ";$size="550,367,0";$no="200909151407024526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중소기업에도 예술적 감성과 창의성이 접목된 ‘문화경영’을 뿌리 내리게 하자.”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2007년 김기문 회장 취임 이후 기치를 내걸었던 역점 사업 중 하나인 ‘문화 경영’을 CEO 강좌 프로그램으로 개설, 15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중앙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회 대회의실에서 ‘SB 문화경영 아카데미’ 제1기 과정 입학식을 거행하고, 문화예술 협력파트너인 서울스트링앙상블의 축하공연과 김정운 명지대 교수의 초청강연을 가졌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주최하는 중소기업 문화경영 강좌는 총 14주 동안 매주 화요일 오후 4시에 진행된다.
강좌는 일반-심화-체험 3부분 나누어 문화접대비제도 활용방안, 문화와 창조경영(일반), 문화기업 이미지와 가치창출, 문화마케팅과 글로벌시장 진출, 창의적 조직문화와 리더십(심화), 미술에서 배우는 창의와 혁신, 역사문화체험, 공연체험(체험) 등 총 23개로 꾸며진다.
강사진은 김우정 풍류일가 대표, 김경훈 (주)예감 대표, 김성규 한미회계법인 대표, 이명옥 사비나 미술관장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1기 수강생은 김기문 회장을 비롯해 김영욱 컴에이지 대표, 류병환 서울제약 대표, 송갑영 선화정밀 대표, 이연배 오토젠 대표, 김경식 콘크리트협동조합연합회장 등 총 5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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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섭 중앙회 문화경영지원센터장은 “당초 50명을 정원으로 잡았으나 신청 문의가 많아 55명으로 늘렸다”면서 “아카데미 참가기업과 중앙회 문화경영대상 신청기업 등을 대상으로 ‘문화경영 선도기업’ 200개 가량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 CEO 초청 연극관람, 신년음악회 및 태안주민돕기 자선콘서트 등을 문화경영 사업의 일환으로 펼쳐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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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기자 jinu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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