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아시아 증시는 보합권 안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대비 0.11% 상승한 1만213.70으로, 토픽스 지수는 0.23% 하락한 932.11로 오전장을 마쳤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재(오전 11시 30분 기준) 0.83% 떨어진 3002.27을 기록 중이다. 대만 가권지수는 0.37% 상승한 7283.79를 보이고 있다.

전날 리먼 브러더스 사태 1주년에 대한 부담감을 떨쳐내고 상승 마감한 뉴욕증시의 여파로 일본 역시 장 초반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날 엔화가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이면서 수출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자동차주인 도요타는 0.27%, 혼다는 0.9%로 상승했고 캐논은 3.2%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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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 역시 상승세를 보이며 출발했지만 미국과의 무역 분쟁에 대한 우려와 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로써 중국은 사흘 만에 내림세를 보였다.

한편 이날 홍콩지수는 홍콩 증시는 태풍 '곳푸(Koppu)'로 8호 경보가 내려지면서 오전장을 휴장했다. 홍콩거래소는 오후 2시 30분(현지시간)에 오후장을 개장할 것이라 밝혔다.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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