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서울 희망플러스 통장'과 '서울 꿈나래 통장' 3차 사업에 참가할 8000가구를 오는 16일부터 10월6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3차 사업 규모는 희망플러스 통장 4100가구, 꿈나래 통장 3900가구다.
희망플러스 통장은 자립·자활의지가 높은 근로 저소득층이 소득수준에 따라 매월 5만~20만원을 3년간 저축하면 서울시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민간후원기관이 함께 같은 금액만큼 추가 적립해 돈을 2배로 불려주는 사업이다.
꿈나래 통장은 저소득 가구 자녀의 성장기 교육자금 적립을 지원해 교육기회 결핍으로 인한 빈곤의 대물림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만 9세이하 자녀가 있는 가구가 매월 3만~10만원을 5년 또는 7년간 저축하면 역시 동일금액을 추가 적립해준다.
서울시는 지난 3월 1차 사업참가자 2130명을 선발한 데 이어 8월 2차 사업에서는 1만명을 참여시켰다.
3차 사업의 참가 희망자는 신청기간중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자는 오는 12월에 확정 발표되며, 12월분부터 저축을 시작하게 된다.
문의사항은 서울시 120(국번없이) 및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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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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