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서울희망플러스통장'과 '서울꿈나래통장' 사업의 2차 참가자 1만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2차 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해 참가희망자를 신청받은 결과, 2만여명의 시민이 신청해 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들 가운데 자치구의 서류심사 결과 추천된 1만1000명을 대상으로 2차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및 금융정보 조회 등을 실시해 희망플러스통장 5000명, 꿈나래 통장 5000명 등 총 1만명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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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플러스통장은 자립·자활의지가 높은 근로 저소득층이 소득 수준에 따라 매월 5만~20만원을 3년간 저축하면, 서울시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민간후원기관이 공동으로 같은 금액만큼 추가 적립해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꿈나래통장은 저소득 가구 아동의 성장기 교육자금 적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참가자가 매월 3만~10만원을 5년 또는 7년간 저축하면 역시 같은 금액을 추가 적립해준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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