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구청장 노재동) 진관동 주민센터는 지난 1일 진관동 293 소재 기초수급자(한부모 가족)인 김○○씨 가구를 찾아 외벽 도배 등 무료로 집수리를 실시했다.


이번에 추진하게 된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의 주거 환경을 개선해 주는 것으로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진행됐다.

희망근로 참여자 4명은 안방에 놓여있는 가제도구를 하나씩 밖으로 옮겨 구슬땀을 흘리며 "어려운 사람을 도울 수 있어 자신들이 자랑스럽다"며 각자 역할을 분담, 주방에 페인트칠과 천정과 벽지를 발랐다.


저소득층에게 집수리를 무료로 실시한 희망근로자들은 깨끗하게 주변정리를 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희망근로사업 참여자들에게는 지역사회를 위해 일하고 있다는 자부심과 함께 근로의식을 고취, 일하고 싶은 의욕을 심어준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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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경제적으로 자립의 희망을 주고 사회적으로는 생산적인 복지서비스를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창선 진관동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희망근로 사업에 참여, 열심히 일하는 근로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희망근로사업이 끝날 때 까지 사고 없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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