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예탁금이 한달만에 다시 13조원 대로 떨어졌다.
3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고객예탁금은 13조8186억원(28일 기준)을 기록해 전날보다 3593억원(2.53%)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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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예탁금은 지난 7월27일 13조9995억원을 기록한 이후 줄곧 14조원~15조원 대를 유지해왔다.
투자자들이 주식을 사기위해 증권사에 맡겨 놓은 돈이나 매매 이후 찾아가지 않은 돈을 말하는 고객예탁금은 증가할 경우 증시 주변 자금이 풍부하다는 의미로 분석된다. 지난 4월15일 16조472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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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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