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가 브라질의 국가신용등급을 상향할 가능성에 대해 내비쳤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무디스는 현재 투자등급보다 한 단계 낮은 'Ba1'로 분류된 브라질 국가신용등급을 검토하겠다고 밝히고 이에따라 상향조정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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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브라질의 신용등급을 투자등급 보다 낮게 적용한 곳은 무디스가 유일하며 S&P와 피치는 지난해 '투자' 등급의 마지노선인 'BBB-'로 올려 놓은 상태다.


상파울루 소재 BES인베스티멘토의 로버토 사이모스 외환 트레이더는 "무디스의 결정은 브라질 화폐 가치의 추가 하락을 막을 수 있는 긍정적인 뉴스"라고 분석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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