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은 영국 은행들이 해외 신용평가사에 대한 의존을 줄이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6일 보도했다.

BOE는 보고서를 통해 "신용평가사에 대한 의존은 은행들이 자본을 충분히 확보하지 않도록 만들고 신용등급을 손실에 대한 완충장치로 여기도록 만든다"면서 "만약 이같은 방법이 잘못될 경우 확실히 금융 리스크를 야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

BOE는 "은행들이 외국 신용등급의 사용을 줄이면 그들의 근면성과 리스크 모델을 개선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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